무더운 여름에 강아지가 겪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소화불량인데요. 이러한 이유는 무더운 날씨와 함께 습한 환경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강아지가 구토 및 설사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 10가지
1. 침이 많이 흘러요.
소화불량의 원인은 위장 장애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강아지가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산으로부터 입안을 보호하기 위해서 침을 많이 흘린다고 합니다.
2. 입술을 자주 핥아요.
키우는 반려견이 평소보다 자주 입술을 핥는다면 소화불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음식이 원활하게 소화가 되지 않아 메스꺼운 느낌을 받게 되면 타액이 과하게 생성이 되는데요. 타액을 관리해주기 위해 자연스럽게 입술을 자주 핥는다고 합니다.
3. 배에서 소리가 나요.
강아지가 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요? 사료나 간식을 섭취 후 장에서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소리가 나거나 혹은 배가 고파서 자연스럽게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할 부분이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배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잠깐이 아닌 지속적으로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강아지 소화불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트림을 자주 해요.
음식을 소화시키면 사람과 똑같이 강아지도 트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음식을 얼마 씹지 않고 삼키는 강아지들 같은 경우에 트림을 자주 한다면 소화불량 혹은 장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방귀에서 냄새가 심해요.
강아지 방귀 뀌는 소리 들어보셨죠? 저는 희한하게 초코파이가 방귀 뀌면 귀엽더라고요.(?) 그런데 강아지가 방귀를 자주 뀌거나 방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소화불량을 겪고 있거나 위장이 좋지 않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6. 잔디 혹은 풀을 섭취하는 행동
산책을 하다 보면 강아지들이 풀을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잔디 나 풀을 섭취함으로써 구토를 유발해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여 소화불량을 해결하려고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산책을 할 때 지속적으로 잔디 혹은 풀을 섭취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면서 풀이나 잔디를 섭취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7. 바닥을 자주 핥아요.
풀이나 잔디를 자주 섭취하는 경우와 대비해서 말씀을 드릴수가 있는데요. 바닥을 자주 핥는 강아지는 위장이 불편할 때 그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위장 관련해서 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자기 자신의 몸을 지나치게 핥는 행동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몸 말고도 보호자의 몸 구석구석을 자주 핥는 증상을 보인다면 위장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8. 식욕 저하
사람처럼 강아지 또한 속이 불편하면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 줄어드는데요. 소화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속이 더부룩하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는 걸 꺼리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사료는 한 번씩 먹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간식까지 먹기를 꺼려한고 기운이 없어 보이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면 위장질환으로 인한 소화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9. 배를 만지는 걸 싫어해요.
강아지가 배에 통증이 심하면 전체적으로 몸의 근육이 수축되고 긴장을 하게 되어 배를 보호하려고 누워 있거나 웅크리는 행동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배를 만져도 특별한 거부반응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배를 만지려고 할 때 공격성을 보이고 복부팽창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10. 침을 크게 삼켜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 중 하나인 침을 많이 흘리거나 입술을 자주 핥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침을 크게 삼키는 행동 또한 같이 보이게 되는데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질환으로 인한 위산 역류로 이러한 증상들을 보인다고 합니다. 소화기간에 이상이 있는 강아지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증상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방치하면 건강에 크나큰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오니 이러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보인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강아지 소화불량 예방법은?
이러한 강아지 소화불량 예방법은 일상생활 속 식습관 개선 및 특정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피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음식은 소화불량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최대한 급여하지 않는 게 좋아요.
- 여름철에 자주 먹는 복숭아 및 수박 같은 과일은 소화불량을 앓는 강아지에게 좋지 않습니다.
- 산책을 다녀와서 덥다는 이유로 얼음물 같이 차가운 음식을 급여하지 않는 게 효과적입니다.
- 평소에 먹는 것보다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사료는 빨리 먹지 못하게 소분해서 주는 게 좋아요.
- 흰살생선 , 두부 , 삶은 닭고기 등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급여해도 효과적입니다.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은 여름철 날씨가 무덥거나 습도가 심할 때 자주 일어나는 증상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장질환 및 장폐색, 췌장염 , 담낭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하오니 앞서 말씀드린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 중 다양한 증상이 일치한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게 강아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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