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설사 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키우는 우리 강아지들이 설사를 하는 이유 그리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설사하는 이유는 엄청나게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들이 설사를 할 때 어떠한 점이 문제인지 다양한 정보가 필요해요.
강아지 설사의 첫 번째 원인으로는 식단 변화를 꼽을 수가 있는데요. 급여하는 사료를 바꾸거나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음식을 먹었을 때 설사를 할 수가 있는데요. 강아지 장이 새롭게 급여하는 사료나 음식에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새로운 사료를 급여할 때는 기존에 먹던 사료와 조금씩 섞어서 천천히 사료를 바꿔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도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먹던 양 보다 과식을 하거나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상항 음식을 섭취했을 때 설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강아지는 음식이면 무작정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상한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무조건 강아지가 먹을 수 없는 위치에 두어야 할거 같아요. 세 번째는 기생충 때문에도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고 해요. 강아지도 잘못된 음식을 먹거나 다른 강아지로부터 기생충이 감염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기생충 약을 꾸준히 먹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질병 강아지를 키울 때 제일 조심해야 하는 파보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혹은 암, 심장병 등의 질병 때문에도 강아지가 설사를 할 수가 있다고 해요. 키우시는 강아지가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설사를 하게 된다면 바로 동물 병원을 방문해서 꼭 진찰을 받으셔야 됩니다! 4가지 이유 말고도 알레르기, 스트레스, 이물질 섭취 등의 원인을 꼽을 수가 있겠네요.
여기서 강아지가 설사를 할 때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 강아지 설사의 색깔을 잘 보아야 하는데요. 강아지가 설사를 할 때 대변의 색깔을 주의 깊게 보면 설사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어느 정도 알아볼 수가 있는데요.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이 되어서 동물 병원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강아지 대변의 색깔이니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첫 번째로 강아지 대변 색깔이 빨간색 일 경우에는 혈변을 뜻하는데요. 뼈 간식을 자주 먹어서 위장에 상처가 생기거나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한 식단 변화가 문제가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 대변에 흰색점 이 여러 개 보인다면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강아지 대변이 초록색 일 경우에는 산책할 때 먹는 풀이 문제인데 풀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대변이 초록빛을 띄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강아지가 설사를 할 때는 우리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빠른 대처 또한 중요하니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람 또한 장염에 걸리면 먹는 음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금식을 하는데요. 강아지도 설사를 하게 되면 금식을 하면 좋다고 해요. 위장을 진정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금식을 진행할 때 12시간에서 24시간 정도 금식을 진행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포인트가 오랜 시간 금식을 하면 탈수가 올수 있으니 다른 건 몰라도 물은 꼭 급여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설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급여를 해야 하는데요. 강아지가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부드럽거나 순한 음식을 먼저 급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이 먹는 죽도 괜찮고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강아지 유산균, 껍질을 벗겨 삶은 감자 같은 식품들이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문제점은 이러한 음식을 먹여도 설사 증세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빠르게 병원을 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또 하나의 가족인 우리의 강아지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지속적인 케어와 꾸준한 관심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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