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요즘 아이를 키우지 않는 딩크족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견과 함께하려는 인구가 증가했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문제점이 다가오기도 해요. 외로워서 함께하고 싶어서 입양을 해왔지만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너무 바쁘기도 하고 외출이 잦아지면서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우리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다고 해서 절대 잘못된 일은 아닙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원인
강아지 분리불안은 이름 그대로 반려견이 보호자와 분리가 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행동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꼭 떨어진 상태가 아니더라도 외출하려는 낌새만 보여도 그때부터 불안해하면서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분리불안은 연령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어릴 적에 사회화 교육이 잘 진행되지 않은 경우나 교육을 충분하게 하지 못해서 발생되기도 하고 장시간 떨어져 본 일이 적은 반려견일수록 보호자가 없는 것에 많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
1. 이것저것 물어뜯어 놓는 행동
이갈이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갈이로 인해서 물어뜯는 것이 아니라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턱관절을 이용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벽지나, 가구, 몰딩 등 뜯지 말아야 할 것 을 많이 뜯으면서 집안을 어지럽히는 정도가 점점 심해집니다.
2. 짖음, 낑낑거림, 하울링하는 행동
반려견이 제일 많이 하는 행동으로 견주님들께서 가장 큰 고민과 걱정하시는 행동이에요. 처음에는 낑낑거리면서 불안감을 표출하다가 짖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되고 하울링을 통해서 좌절감의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보통 이러한 순서대로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아파트, 주택단지 등 이웃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게 되고 반려견의 성대에까지도 많은 무리가 줄 수 있습니다.
3. 대소변을 아무곳에나 싸는 행동
평소에 배변 교육이 잘 된 강아지가 갑자기 아무 곳에서나 대소변을 볼 때에도 분리불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불, 침대 등 보호자의 체취가 많이 묻어 있는 장소에 대소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속한 무리의 구성원이 보이지 않으면 활동하는 영역 주변에 소변을 배설하는 것을 통해 돌아오라는 신호를 본능적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이외 말고도 하루종일 보호자분 옆에 딱 붙어 있거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행동, 혼자 있을 때에 사료를 하나도 먹지 않기도 하고 꼬리나 발 등 자신의 신체부위를 심하게 핥거나 물어뜯는 경우도 있으니 꼭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초기에 분리불안 훈련을 통해서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리불안 해결방법
1. 외출시 강아지가 혼자서 놀 수 있도록 해주기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보호자가 없이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 활동, 노즈워크 놀이를 통해서 혼자서 놀 수 있게 해 주거나 간식이 나오는 장난감을 두고 외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외출전 산책하기
출근 전이나 외출 전에는 아이의 에너지 발산과 호기심 해소를 위해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분리불안 해결법에 좋습니다. 그리고 미리 외부에서 산책을 통해서 배변을 싸고 오게 되면 아무래도 배변 횟수가 줄어 들어서 실수하는 배변 횟수가 줄어들어서 실수하는 확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보호자가 집에 돌아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보호자가 외출 시에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방법으로는 보호자가 밖으로 나간 뒤 처음에는 10초 만에 들어오기 이러면서 점점 시간을 늘려주는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4. 인사를 하지 말기
외출 전 인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불안을 유발합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한다는 게 나간다는 신호로 인식하기 때문에 인사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나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5. 외출 후 반기지 않기
보호자가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반려견을 격하게 반기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혼자 집에 있을 반려견이 걱정되고 미안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이 행동은 반려견의 불안감을 더욱 높이는 문제입니다. 되도록 집에 들어올 때는 격하게 반기지 않고 반려견의 흥분 상태가 멈추면 그때 쓰다듬어서 인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리불안이 이미 신한 성견의 경우라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버릇을 한 번에 고칠 수 없는 것처럼 반려견도 한 번에 고칠 수가 없는 일인데요. 따라서 강아지가 태도를 변화하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일관된 양육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강아지는 마음의 병을 얻어도 스스로 개선할 수도 없고 말로 표현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강아지가 보내는 이상 신호를 보호자가 빨리 알아채 주고 개선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보호자님 선에서 해결이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애견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서 교정하시는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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